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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추모관
제목 한번만 안고싶은 내강아지
작성자 복순엄마
작성일자 2022-09-15
정말 어이없이 보낸 내새끼같은 복순아 지금은 널보내고 삼오제가됐네... 정말 시작부터 간단한 기침이라 생각하고 보낸 5개월 병원생활 조금이라도 낳아지라라 믿고 이런 이별을 생각도 못했는데 추석날 별이되어버린 바람에 기가 막히고 믿는 병원이라 회복된다고 믿은 내가 한심하고 기가막힌다.
얼마나 힘들고 아팠을텐데 표시없이 웃고 꼬리치며 따라다니던 네가 기운없이 쳐다보면 가슴이 찟어지고 터짓것같았는데  이제 어쪄니?
네가 있어 행복했고 15년 힘든세월을 견디며 살았는데 집도  무서울정도로 휑하고 또 아픈 아빠까미도 두고 떠난딸도 힘들었을텐데...
이제는 네가 떠나 같이 웃고 떠들수가 없는데
보고싶다...
무지개다리건널때 먼저간 동순엄마가 마중 나왔지? 더이상 아프지 말고 나중에 엄마가 소풍 마치고 가면 나와준다고 생각하며 살께 그런데
안고싶고 보고싶은데 어떡하지?
가끔은 꿈에 나와줄꺼지? 사랑해 내딸복순아
행복했다 별에서 잘 지내고 다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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