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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추모관
제목 내어둠을 밝혀준 나의달 루아야
작성자 한영재
작성일자 2021-09-04


나의사랑 나의기적 나의축복 루아야
먼 여정을 떠나는데 엄마가 너무 많이 울어서 길을 잃을까 걱정이야 우리 루아는 너무 호기심도 많구 장난도 많아서 오랜여행이 엄마때문에 더 오래걸릴끼봐 너무 걱정이야
루아야 무지개를 건너는 아름다운 여정에서는 아프지말고 다치지말구 루아가 원하는 만큼 여행을 하고나서 갈곳이 없거나 엄마가 보고싶거나 루아가 도움이 필요할때 언제든지 찾아와줘 그모습이 무엇이든 언제나 너를 반겨줄거야 너는 나의 생명줄이자 행복이지 빛이야 이건 변함없어 그래도 가끔은 꿈에라도 한번 들려줘 루아야 너무너무 사랑하고 고맙고 미안해 함께한시간이 생각했던시간보다 짧아서 이별이 너무나 갑작스러워서 너의 여행길을 시끄럽게했을까봐 너무 걱정이야 루아는 엄마가 울면 항상 옆을 지켜주고 멈출때까지 위로해주던 그런 너무 착한 아이라 엄마가 울면 여행도중에 돌아와 길을 잃을까봐 울지말아야지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아 행복했던 너와의 찬란한 순간들을 너의 이쁜 모습을 너무 이뻐 바라만 보다 기록하지 못했던게 지금 이렇게 너무 후회스러워 그래도 마음속으로 기억속으로 너무 예쁜추억과 너무이쁜 사랑을 알려줘서 고마워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말하고싶고 미안하다고 고맙다 말을하고 싶은데 어디다 해야 할지를 몰라 여기에 이렇게 글을 남겨 이 마음이 꼭 전해지길바라고 또 바랄게 루아야 너무 고마워 사랑해 늦게와서 너무 미안해 더빨리 더많이 안아주고 놀아주지 못해서 미안해 너무 이쁜기억 사랑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마워 날 살게해줘서 고마워 날사랑해줘서 나에게 와줘서 고마워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평온하고 행복해야해 그렇게 충분하게 충분하게 행복하다 엄마한테 오고싶어지거든 언제든지 다시와 다시한번 너무사랑하고 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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