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Nav
HOME / 고객지원 / 사이버추모관
사이버추모관
제목 언니의 영원한 사랑 나의 순미
작성자 순미언니
작성일자 2022-05-01









순미야.. 순미야..
수만번 불러도 너무 소중하고 애린 나의 아이 순미야


언니가 너무 힘들때 운명처럼 우리 집에 와서
나의 젊음을 함께보낸 내 전부인 순미야.


어제 널 화장터에서 태우고 속에있는 모든 장기가끊이지도록슬펐어  
나이들어서 서서히 죽음을 준비했더라면 좋았을테네
어떻게그렇게 일주일만에 확아프고 확 갔니..


어떻게 언니를 이렇게 혼자두고 확 가니..


단 하루도 사랑한다고 말 안하적이없고 단 하루도 코박고 안아주지 않은날이없고  너는 나의 모든것. 내사랑


순미야 순미야  언니가 순미랑 더 있고싶어서 투석까지 해가느라 너무 힘들었지? 언니는 절대 널 보내줄수가없어서 예후가 안좋을꺼라는 말 듣고도 , 아이가 많이 힘들어할꺼라는 말을 듣고도   그래도 내옆에서 더 있을수있다면..


그래도 죽을때 우리 같이 있어서 좋았어. 다행이야 찬 병원바닥이아니고  가족끼리 같이있는 곳에서 내 품에서 내눈을 보며  죽어서  언니는  심장이 발기발리 찢어지는 고통으로 너가는길을 지켜보았어.


어디쯤이니?  강아지를 싫어해서  어울리지도못하는데
자꾸 피하지말고  잘 따라가.  


어떤모습으로도 와 .  언니한테 다시와


비로도 바람으로도  강아지로고 무엇이던간  반드시 언니한테 또와.   나는 알수있어   순미가 나에게오면 언니는 느낄수있어 모습이달라져도 난 널 알수있어


사랑하고 사랑한다  내가 이 우주상 모든 만물주를 다 통틀어서 내가 제일 널 사랑해. 그누구도 나보다 널 더 사랑핤 없어.  너무 사랑해.  너무나 소중하고 애틋하고  내 모든것  너무너무 사랑한다 순미야..


나한테 와줘서 내 인생이 너무 행복했고 사랑이 가득찼고 아름다웠고  최고였어.  나를 선택해줘서 너무 고맙다.


또보자  


사랑하는 나연이 언니가
조회수 86
다운로드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