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에서 수동이 사진이 발견되서 또 울컥했어. 엄마 수동이 너무 보고 싶다. 엄마의 페북, 갤러리 여기저기 우리 수동이 사진 뿐이네.
형아들이 다른 강아지를 데려 오자고 하는데
엄마는 아직 우리 수동이를 보내지 못하겠어. 다른 아가가 와서 엄마가 예뻐하면 우리 수동이 서운할 것 같아서 데려오지 못하겠어. 그래서 조금 더 기다리라고 하고 있어. 수동아. 너무 이쁜 엄마 아가. 아프지 말고 잘 지내고 있어. 엄마 가면 꼭 마중 나와. 작년 여름에는 엄마가 많이 데리고 다녔는데... 너무 그립다. 우리 아가.